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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저 제네럴2 일지 .02
2스테이지, 자세히 보니 승리 조건이 턴수군요, 13턴이라 , 음 참고로 1스테이지는 느긋하게 하다보니 17턴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전체 맵을 보면서 작전을 구상해서 진행을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간략한 전략계획서를 작성!
사실 배치가 그대로 이동하면 되게 있어서 , 3개로 나눠진 부대를 그대로 아래로 밀고 나가는 전략이긴합니다;

초기 지역에는 적들도 안보이고 해서 자신있게 이동을 시작, 파란색 원이 적들의 예상지점인데, 초기 시나리오라
그런지 적들의 위치는 예상 그대로의 위치를 가지고있더군요, 전력자체도 빵빵하고 하니 우르르르 어택땅하는 기분입니다;


1스테이지에서 뽑아뒀던, 전투기 [= 옵저버 :D] 마땅한 대공 병력이 없으니 그냥 내 땅이려니 하며 날아다닙니다 .
일단 정찰이 되면 다른 병력들이 과감하게 이동을 시작할수있어서, 이동에 꽤 도움이 되는 전투기입니다,
실상 전투에서는 지상병력에 대한 공격력은 그다지 기대할수없지만 말이죠.


아군의 절반 이상이 전차와, 포병부대인걸 감안하면 적의 부대는 보병중심, 거기에 아군 병력이 엄청나게 많으니
적군 입장에서는 욕나오는 상황일듯, 하지만 적부대의 배치가 꽤 곡사포 중심으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섭불리
공격했다가는, 피해가 만만치 않을걸로 보이더군요, 우선은 방어가 단단한 진지쪽 곡사포는 피해서 아래쪽의
곡사포 부대를 공격 하기로 합니다. 


다른쪽에서도 전략대로, 순조롭게 공격을 진행중, 지금 다시보니 ,아군의 전력이 엄청나게 많네요;



겁도없이 곡사포의 사거리를 넘어 탱크에게 전투를 걸어온 적군의 보병, 이건 뭐 생각할것도 없이 멍청한 지휘관이
죽으라고 보낸게 틀림없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넘어 . 죽어나가는 손발 -_- , 뭐 내 손발이 더 중요한 상황이니
감성적인 부분은 일단 접어두고,



냉큼 녹여 버립니다.  그래도 진지쪽 방어가 꽤 되는지라, 일단 주 병력들이 도착하길 기다리며 다른쪽의 전략을 계속 해갑니다.



이렇게 , 이동하면 전략대로인가, 하며 다시 계획을 되새깁니다.



적군의 세력을 표시하는걸 동그라미로 하려다가, 그냥 큰 동그라미로 하는게 편한데다 알아보기 편할것같아 바꿨습니다,


어쨋건 주 병력이 적진지 앞에 다 도착했군요.

진지쪽을 중심으로 포위진을 구성하고, 곡사포의 사거리와, 적의 시야를 생각해서 한턴에 녹일 생각으로 배치를 해둡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위험을 느꼈는지 , 아래쪽의 보병을 위로 올려, 견제를 하는군요. 하지만 이정도 견제로는 ,
오히려 불속에 뛰어든 나방, 지휘관이 무능하면 죽을뿐입니다 -_-;; 무능을 넘어 멍청하군요 ,적군에게 애도를 ;;

여기서 가운데쪽은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고, 빠르게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가운데를 보니 못 보던 차량이 있군요,
능력치 확인겸,  우클릭으로 상세 정보를 보니 , 어라라,


지휘관이네요, 어라?! 이놈이 그 멍청한 지휘를 한건가?!,  어째건 무슨 능력인지 몰라도 요주의 유닛입니다.


반대쪽에서는 보병들이 진지를 점령하면서 내려오다가 적군의 두번째 진지를 만났네요, 이 두 보병부대가지고 뚫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일단 시야를 확보하면서 중간의 부대들과 합류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첫번째의 단단했던 진지를 포위진에서 한꺼번에 달려들어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곡사포의 힘을 빌어 대대수의 병력을
압박해놓은뒤 우르르 밀려가는 , 보병과 탱크들

가운데쪽 부대역시 적군을 만나지만 소수의 유닛들이라 무난하게 밀고 들어갈겁니다.
첫번째 스테이지와 다르게,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 간단하게 보이는 적 병력들

전체 맵으로 보니 거의 압도적인 병력; 적의 진지를 보니, 중간에는 병력이 별로 없을것같으니, 첫번째 진지가 함락되는데로
아래쪽으로 빠르게 부대가 이동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써본 오버런!  팬저에서의 탱크의 꽃! 오버런!
탱크가 한번의 공격에 적을 쓰러트릴수있으면 공격뒤에 남은 기동력과 공격이 다시 가능하게 되는 오버런!

이렇게 앞쪽의 보병을 오버런!!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해서 아래쪽의 적군의 곡사포를 오버런!, 이건 전술적인 시스템으로 너무 유용하군요,
이것의 활용에 따라 게임의 난이도가 바뀔 정도 같습니다.


첫번째 큰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일사 천리로 아래쪽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진지 아래쪽에 있던 지휘관도 처리하고, 이동 시작!


분주하게 움직이는  병력들! 멀리서 가운데 부대도 적군을 처리하고 아래쪽으로 몰려갑니다.

길게 늘어선 아군의 병력들 화살표가 꽤 길어졌죠, 처음 할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초기 시나리오라 꽤 쉬운것같습니다.
아군 병력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구성면에서도 우위고 말이죠. 하지만 이뒤로 아군과 비슷한 수준이나
다른쪽으로 우세한 적군이 나온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두근 두근 거리기도 하는군요.



적들의 소수 병력을 처리하면서 계속적으로 진행을 해가는 중입니다, 이제 적군의 본진이 2개 남았군요
[파란색 원안의 큰 지도]

우측에서 아군과 합류하고,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꽤 거세게 반격 하는것같지만, 숫자도 차이가 나고,
아군의 탱크가 있는 상황, 말할것도 없이



흔적도 없어 녹아버리는 적군들;


한편 아래쪽의 진지쪽은 전투기의 정찰을 토대로 자신있게 빠른속도로 부대가 이동을 합니다
적군의 부대가 4기정도의 보병으로 보이는군요, 저정도면 무난하게 어택땅을 해도 될것같지만, 역시나
그렇게 공격을 하는건 병력의 피해가 있을걸로 보이니, 포위진을 만든뒤에 공격을 가야겠네요.


길게 늘어진 아군의 병력들.

이렇게 포위진을 만들고, [뒤쪽의 트럭과 반궤도 차량들은 전부 곡사포,] 앞쪽은 탱크로 튼튼하게 방어진을 만듭니다,


우측의 진지는 볼것도 없이 힘으로 밀어 붙쳤더니 간단히 함락,
기병대 [아래쪽의 두부대]는 다른쪽 마을 함락을
위해 빠르게 이동,


아군의 단단하게 구성된 포위진과 우측에서 함락을 위해서 내려오는 기병대 2부대,
적군의 운명은 말할것도 없이 곡사포 타격 :D


하지만 그냥 맞아주지는 못하겠는지 보병 두부대가 위로 올라와서 탱크를 타격하는군요,
튼튼하게 구성된 아군의 방어진은 그저 적군에게 포를 쏴댈뿐입니다.


곡사포로 초토화 시킨뒤에 밀려들어가는 탱크와 보병들,


마지막 남은 적군의 병력을, 아군의 탱크로 오버론으로 마무리!  대승리!!!
[ 로드를 많이 하긴했지만 아무튼!! ] 대승리 ~ 

아 .. 스샷을 너무 많이 찍었군요, 다음편은 좀 적절하게 찍어야할듯 -_-;
by 눈의엘프 | 2008/12/10 19:26 | 트랙백
펜저 제네럴2 일지

2차 대전 시뮬의 명작 펜저2!!!
플레이 기록겸, 포스팅을 위해 머리를 비우고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시작지점의 아군과 적군의 배치, 아군과 적군의 구별은 ,유닛아래의 숫자의 색으로 확인하더군요.
처음에 움직일때는 이게 내건지 적건지 ,이거 공격은 어떻게 하는건지 어리 버리;;

이건 반대쪽의 아군 유닛들 , 별동대인가!!


들이댈까 라고 생각하다가, 일단 병력의 보존을 우선해서 포격으로 보병을 무력화 시키면서 턴을 끌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무척 소극적이라 그런지 턴이 참 빨리 지나가는 느낌;; 이대로 라면 , 승리 결과 화면 결과가 나빠질게 뻔할 노릇,



다른쪽의 별동대 역시 소수의 적군을 쓰러트리고 아래로 내려오는 중


뭐 그래도 일단 안전빵을 전략을 택했으니 느긋하게 포위진을 구축했습니다. 뭐 이건 제가 생각해도
적들이 포위 당했다고 생각할런지는 참 미스테리군요 -_-;;; 전형적인 펼쳐놓기


반대쪽에서는 꾸준히 병력을 소진하며 뚫고 내려오고있습니다. 조만간 양쪽의 진행이 합쳐서 하나로 진격할것같았는데
맵의 지형이 그렇게 만만하질 않더군요.



펼처 놓은 김에 그냥 우르르 펼쳐져서 싸그리 때려잡는중 -_-..... 쉽게 말하면 어택땅 상태, 초기의 안전빵 전략은
턴을 너무 잡아먹어서 패스하고 돌격할까 생각 중 입니다. 



반대쪽의 별동대는 어느새 합류지점에 도착 , 나머지 잔당을 처리하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주 부대쪽의 적군 정리가 끝난시점에, 생각해보니, 병력을 중간에 배치가 가능하더군요 . [중간에 병력을 구입뒤 배치가능]
사실 처음에 샀었어야했는데 깜박 했었습니다;
뭐 늦었어도 bg-109 전투기를 구입! 시야 확보용으로 구입! 초반에는 적군에게 공군 대응용 병기가 없어서 거의
스타의 스캔급으로 지도위를 돌아다닐수있다고 합니다, [ 교관 앨리스님의 조언 ]

별동대는 합류지점에서 보급을 끝마치고 진형을 가다듬는중, 병력을 다시 채울려고 하다가 꽤 비싸서 그냥
한놈만 다시 채우고 나머지는 그대로 놔둔 상태.

더러운 지형; 길의 양쪽이 산이라, 유닛들의 최대 이동력이 겹치는 상황이 되버려서 줄줄이 비엔나의 상태로
병력의 길이가 느려졌습니다;, 거기에 포위진이였던 상황이라 이동력이 느린 보병같은 경우는 거의 뒤쪽에서
행군중... [ 앜!! 눈물;;] 공병들은 다 트럭 타고 다녀서 겁나 부러워할것같군요 -_-;;

우측 아래쪽에 있는 마을 점령하기위해서 탱크1기만 따로 떼어서 이동을 하는중, 뭐 적을 만나더라도 튀면 되겠지라는
무사 안일주의로 막무가내로 이동!!,


합류지점까지 빠르게 도착한 트럭타고 오는 인원과 저 멀리 떨어져서 걸어오는 보병을 주목하시면 됩니다. ;D

합류지점의 앞쪽 첫번째 거점, 방어력이 꽤 뛰어난 탱크가 있어서 소심한 저는 또 다시 곡사포가 도착할때까지
턴을 기다립니다 -_-;; 아우 병력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어째건 곡사포들의 도착, 지금 다시 보니 참 느긋하군요 -_-;; 어째건 도착하는 곡사포들로 탱크에게 위협사격을 개시해서
타격을 주기시작했는데 이놈이 좀 튼튼해서 별로 타격을 입지 않더군요. 뭐 도착하는대로 곡사포로 다 갈기고
보병으로 마무리 시작하니, 포병에 이미 걸레짝이 된건지 병력은 7가량 남았는데도 보병에게 마구 터져나가서 점령성공


그렇게 내려오면서 옵저버[ bf-109 ] 전투기로 적진지를 발견 아 노랑 보명이 가득 하네요 -_-;; 아 싫다;
1스테이지라 그런지 보병의 공격력이 탱크를 앞도하는 상황이라 보병 보니 참 무섭네요;;


하지만 옵져버가 정찰 했다 한들, 주 병력들은 아직도 이동중, 보병들은 뭐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ㅅ;
중간 중간 정찰력이 좋은 탱크로 시야를 확보해놓았는데, 적의 본진 외에는 병력이 없어서 그래도 빠르게 진격해 내려갈겁니다.

앞쪽에서 적 보병이 혼자서 겁도 없이 전진 해오길레 쌈싸먹어버리고  뒤에서 꾸역 꾸역 밀려 오는 병력들
맨 뒤 보병은 답이 없지만.. [아 보병이야기는 그만 할까 아 눈물 ;ㅅ;]


어째건 화끈하게 적 본진 앞으로 트럭타고 우르르 이동, 트럭 앞에는 일단 탱크들로 방어벽을 만들고 ,
착실하게 병력들을 보냅니다. 컴퓨터도 꽤 소심해져서 앞으로 나오면서 공격해오는 경우가 적더군요,
그래서 탱크 방어벽이 없어도 과감하게 전진해간 보병 위쪽의 트럭
[트럭 상태에서는 방어력이 무척 낮아져서 이때 맞으면 뼈가 아픕니다.]



도착한 지역에서의 거친 격전, 아군과 적군의 피해가 크지만, 이미 전세는 나에게로 우하하하하
아래쪽의 곡사포를 처리하기위해 전투기와 탱크를 보내 처리하고,
위쪽에서는 곡사포를 활용한 적 본진 공략이 시작 됩니다.


적 본진 위의 보병, 같은 10 vs 10의 보병인데도 불구하고 , 전투 예측 결과가 아군 7피해, 적군 0피해로
앞도적인 피해가 예상 되는 상황;;;;;;, 아 씁 , 아까도 적었지만 전 소심한 지휘관임으로 곡사포들을 또 동원합니다 -_-;; 


그래서 도착한 곡사포들로 냅다 갈겨 버리고 본진을 날려버렸습니다.  우하하하 승리 했습니다.
안전빵으로 적군을 날려 버리고 적 본진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승리 결과가 axis tactical victory.....[겨우 승리]  우ㅗ더ㅐㅏ우ㅐ쟈우ㅐㅑㅈ우ㅡㅐ쟈우ㅐㅈ!!!!!!!!!!!!!!
뭐 너무 소심하긴 했는 모양입니다. 다음의 2차 스테이지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볼까하고 생각하게 됐던 첫번째 펜저 전투였네요.
by 눈의엘프 | 2008/12/09 16:47 | 트랙백 | 덧글(1)
축전 완성
열심히 그렸지만, 역시 머리속에 든걸 완전히 꺼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흑
by 눈의엘프 | 2008/02/10 03:54 | 트랙백
축전용,
열심히 그려보자구.

원본의 20% 크기,
by 눈의엘프 | 2007/11/08 14:5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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